전쟁 치른 듯 페허가 된 거리
히토요시 시 하룻밤 340mm
관측 사상 최다 강우
피해 규모는 아직 가늠할 수도 없는 상황
[지역 주민 : 누가 좀 와서 도와주면 좋겠습니다.]
"지금까지 경험 못한 폭우" NHK 등 호우 특보
후쿠오카 현, 주민 30만 명 피난 권고
규슈 각지 피난소 "코로나19로 수용 인원 절반"
오는 8일까지 히로시마 등 중부에도 큰 비 예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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